- 정부는 2027년까지 재가서비스를 확대하고, 중증 수급자의 재가급여 월 한도액을 요양시설 입소자 수준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 통합재가기관을 1400개소까지 확대하고, 공동생활가정에서도 집처럼 생활할 수 있도록 한국형 ‘유니트 케어’를 개발한다.
- 보건복지부는 ‘제3차 장기요양기본계획(2023~2027)’을 발표했으며, 이는 ‘초고령사회를 빈틈없이 준비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을 비전으로 한다.
- 장기요양서비스 강화, 맞춤형 서비스 이용체계 구축, 품질관리 체계 강화 및 적극 지원, 지속가능성 제고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