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2024-25년 유엔 안보리 진출을 위해 청년사절 32명을 임명하고 활동을 지원했다. 청년사절들은 안보리의 의제와 우리나라의 역할에 대해 홍보하고 토론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외교부는 우수한 성과를 낸 5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박 조정관은 청년들의 안보리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활동은 국민의 안보리 이해를 높이고 청년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외교부는 2024-25년 유엔 안보리 진출을 위해 청년사절 32명을 임명하고 활동을 지원했다. 청년사절들은 안보리의 의제와 우리나라의 역할에 대해 홍보하고 토론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외교부는 우수한 성과를 낸 5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박 조정관은 청년들의 안보리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활동은 국민의 안보리 이해를 높이고 청년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