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5월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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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잼버리 종료 후, 참가자들 K-컬처 체험 지원 이어질것”

-문화시설에 50개국 8000여명 찾아…문체부 장관 “K-컬처 진수 경험에 적극 지원할 것”-

– 문화체육관광부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이후에도 한국 체류 참가자들이 문화기반시설 관람과 체험을 이어가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 새만금 잼버리 현장을 떠난 참가자들이 국립 문화기반시설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의 국·영문 안내자료를 배포했다.

– 다양한 국립 문화기반시설에서 지난 12일까지 50개국 8000여 명의 잼버리 참가자들을 맞이했다.

– 청와대에는 특별 초청한 영국 참가자 900여 명, 덴마크·노르웨이 참가자 165명, 레바논 참가자 41명 등이 방문해 경내와 전시를 관람했다.

– 지난 10일에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 미국 대표단의 인솔자, 성인 지도자 등 50여 명이 ‘한미동맹 70주년 특별전’을 관람해 특별전의 의미를 더했다.

–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K-팝 체험을 할 수 있는 하이커 그라운드 등에도 이탈리아, 아일랜드, 몰타, 핀란드, 대만, 콩고 등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온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 코엑스에서 열린 ‘2023 한복상점’에도 스위스 참가자들이 방문해 한복을 입어보고 사진을 남기며 한복의 아름다움을 경험했다.

–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K-컬처로 반전의 드라마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멋지게 디자인하고 짜임새 있게 지원해 왔다”며 “잼버리 기간 이후에도 참가자들이 귀국할 때까지 K-컬처의 매력과 진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이후에도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문화기반시설과 K-컬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 잼버리 참가자들은 청와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코엑스 한복상점 등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감상했다.

–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K-컬처로 반전의 드라마를 만들고 참가자들이 귀국할 때까지 K-컬처의 매력을 경험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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