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장관은 8.12.(토)에 키갈리 제노사이드 추모관을 방문하여 1994년 르완다 제노사이드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르완다의 비극과 회복의 역사를 배웠다.
- 박 장관은 르완다 국민들의 과거를 직시하고 용서하고 화해하고 단합하는 모습에 경의를 표하였으며, 한국 정부도 르완다와 평화를 위해 협력할 것임을 약속 했다.
- 박 장관은 한국 외교장관으로서 10년 만에 르완다를 방문하여 아프리카 내 우리의 주요 협력 파트너인 르완다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 했다.
르완다를 방문한 박진 외교부 장관의 첫 일정과 그 의미에 대해 다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