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5월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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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70주년기념사업회, 용산 드래곤 힐 호텔에서 친선 우호의 밤 열어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양국 국민들의 우호증진을 도모하고자 하는 비영리단체인 한미동맹70주년기념사업회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오는 10월 25일(수) 용산 드래곤 힐 호텔에서 ‘한미동맹70주년기념 친선 우호의 밤’을 개최할 예정이며, 이번 행사에는 각계각층의 초청인원 3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사업회 친선 우호의 밤 대회장 김인규(前 KBS사장)는 “한미동맹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서, 더 많은 한미 양국 국민들이 알기를 원하며, 이번 친선 우호의 밤 행사를 통해 단순히 군사적 동맹뿐만 아니라 경제 문화적 동맹으로써 한미동맹이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단체는 미국측과 함께 다른 문화, 교육, 체육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일정 및 장소 등이 확정되면 보도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이 단체는 한미동맹70주년기념 행사를 일회성이 아니라 한미 동맹의 가치를 지속 발전시키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이 단체는 기자회견을 열어 한미동맹 70주년과 기념사업회 출범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한미동맹기념사업 추진경과와 향후 활동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자회견은 2023년 9월 25일(월)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국화홀)에서 갖는다. 참석자로는 한미동맹 70주년기념 친선우호의 밤 대회장 김인규 회장, 한미동맹기념사업회 조직위원장 이성훈 회장 등 각계인사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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