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4월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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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지방은행 활성화 강조

이번 토론회는 22일 오후 2시 부산산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박재호 국회의원(부산남구을, 더더불어민주당)과 정동만 국회의원(부산기장군, 국민의의힘)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발제는 이상원 동아대 금융학과 교수가 맡았으며, 지역금융의 역할과 지역현황, 지방은은행 현황과 지역금융의 한계를 밝히고 지방은행을 중심으로한 지역금융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 신용 확대 정정책
  • 법적·규제적 지원
  • 지방 이전 공공기기관의 지역금융과의 거래 의무화 및 강화
  • 지방자치단체와 협력강화
  • 지방자치단체 산하 기기관의 지역은은행과의 거래 의무화
  •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금융정정책과 정책금융 지원체계 구축
  • 신규 지방은행 설립
  • 지방은행 시중은행 전환
  • 디지털금융·금융서비스 제공에 대한 정책 지원

발제 이후 어지는 토론은 이승우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부위원장, 조혜경 금융경제연구소, 방만기 충남일자리경제진진흥원 수석연구위원, 강영수 금융위원회 은행과장, 도한영 부산경실련 사무처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했다. 이승우 시의원은 “지난 22일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를 위한 지방은은행 활성화 방안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지방은행 활용한 새로운 먹거리 제공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부산경실련은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를 위한 지방은행의 역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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