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9월 14일부터 21일까지 고양시에서 열린다.
- 총 54개국 147편의 다큐멘터리를 상영하고, 경쟁 부문과 비경쟁 부문으로 나뉜다.
- 개막식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리고, 개막작은 칠레의 민주화 운동과 알츠하이머를 다룬 <이터널 메모리>이다.
- 캠프그리브스에서 비극장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온라인 상영관 ‘보다’에서도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 DMZ Docs 다큐멘터리 마켓은 9월 10일부터 19일까지 프로젝트 발굴, 지원, 육성을 위해 진행된다.